카테고리 없음

영원 성사후기

ㅊㄹㅋㅁ 2026. 3. 9. 06:42

후기에 앞서 뒤로 갈수록 워딩이 천박하고
이상한 드립이 많습니다..



읽어보시기 전에 좋은거 보고가세요







저는 커뮤를 한번 갔다오면 쿨타임이 꼭 돌아야합니다

그래서 종강도 했고 한동안 커뮤를 안갔어서
찐따통이 오는 상태로 아 커뮤뛰고 싶다. 라고 했고

그걸 본 실친이 저에게 침강커를 같이
가자고 했어요, 세명이 같이 커뮤를 가게 되어서
한명이랑은 선관도 했어요


도태되어도 챙길 수 있는 Ncp 자관이라는
보험을 들어두자.

ㅇㅋ 해서 짰습니다


저는 보통 커뮤를 뛰게되면
친구통, 도태통,찐따통
통아저씨 3종세트가 개심합니다



그래도 2차지인제니까 찐따통와도 괜찮겠지
세계관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뛰어야겠다 결심을 했고

0차 프로필을 냈습니다

0차 에단

적당히 부잣집 도련님 느낌으로 낼까? 하다가
오랜만에 내가 잘 안내는 캐를 내자. 해서 나온게
에단 입니다… 시스콤+밝은 캐를 냈어요



제 여친 0차도 보여드릴게요
루에나는 정말 한결같이 귀여웠어요

0차 루에나





그래요…………..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귀엽네..
우리 좋은 친구가 되자. 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무슨 개지랄을 떨게 될지 모른채로






0차때 개장하고 나서부터
답멘을 열심히 밀어본다고 밀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렁이 마냥 기어다녔죠….


답멘이 하나주면 좋느 답멘들이 와르르 돌아와서
열심히 바껍과 무수리 지문을 던지는 중이었습니다
에단이 ㄹㅈㄷ 시스콤이라 사실 좀 힘들었어요..
제가 정말 기어서 0차때는 루에나랑 대화를
종이접기 칭찬해주기, 종이학 접는 방법,
에단이 넘어진거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가 동생취급당하기 이거 밖에 못햇거든요…..
근데 내용이 좋았어서 텍관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0차가 끝났습니다

0차 막날부터 리뉴얼 기간까지 현생에 문제가
생겨서 프로필 미리 써두길 잘했다 하면서
프로필을 일단 내고 텍관 구인은 그 다음날인가
작성햇어요…
저 이렇게 텍관 많아본적은 처음임

1차입니다
애가 좀………………….. 썩었네요.
원래 나쁜말 양파가 더 잘 자란다던데….

1차 에단

저는 근데 하남자가 주력이라서
1차땐 조금 편하게 굴리긴 했어요.. 개굿.이 아님.
러닝하기도 전부터 텍관 망해서
정병만 왕창 생겼네요..

루에나 오너님이 텍관 구인글 보고 와주셔서
아 정말 관계 망하면 어떡하지.. 우리 좋았잖아.
이러면서 루에나 프로필을 정독했습니다

1차 루에나

잘 컷죠?
하지만….. 프로필에 써있는 것
캐.프: 말라가는 나무
눈이 충혈되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소극적이고 차분해졌다

?
?????
그냥 제가 프로필 읽고 갈고리 살인마가 된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루에나랑은
관계가 안 망했었습니다.
소꿉친구랑도 관계 망했는데 좀 신기했음

말하는 꼬라지는 저래도 나름 서로 챙겼거든요


리뉴얼 마지막날
저는 도파민충이 되어서 관대를 했구요……

응ㅋㅋ 너네 성사후기 다 털어주마라고
X나 자신 있게 말했던 기억이있네요….

지금 보니까 가오떨어진다

네!
이게 화근이었습니다 X발…..

사실 셋 다 본인 얘기는 응 아니야 싹아니야
하면서 누가 조금 사귀는 것 같으면
싹라이팅 X나 했거든요

쌰갈 그냥 ㄹㅈㄷ 회피충연합


심지어 같커도 안한 친구(편의성을 위해 친구1이라지정)도 디코에서 들어주다가 뭔일인지 다 알아버렸습니다



그렇게 1차 개장날이 되었습니다

1차 에단이랑 관계 안 망한 애들은 소수였어요..
애들은 착한데 제 아들놈이 비설 때문에
사람들이랑 멀어지려고 했거든요……….
그거 때문에 좀 싸우고 다녔고……..

애초에 하록부터 이지경이었으니 이걸보고도
안 싸우면 보살이죠. 침강엔 보살이 많구나…..

애들이 무슨 책이냐고 물어봐서
저는 이거 생각도 안해뒀는데.……………
그래서 대충 사기 안 당하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밤티같아서 갑자기 힘들어지네….

책 이름을 저걸로 알려주니까
루에나랑 한 대화에서 사기를 당했냐고
질문이 왔습니다

근데 에단이 싹바가지 없이
자기가 사기를 당할 것처럼 생겼냐고
지랄을 하는 겁니다………..

이때 딱 들었던 생각:
에휴 닌 친구도 별로 없는 찐따면서
어디다 의지할려고?

네……… 근데 그 다음 대화이 더 가관입니다
제 아들이 루에나한테 책내용이 궁금하면
너가 요약해서 나한테 알려주던가.
나는 무역상 집안 아들이라서
내가 사기 당하면 비웃음 거리가 될거다.
이지랄을 합니다.

둘이 동갑인데 정신연령 차이 10살 날거같음

그리고 어른이 되는 소감이 어떠냐는
얘기를 했어요
1차때는 에단이 후계자 자리를 받아서
그냥 에단은 어른이고 뭐고 숨막힌다 이런 말을 했구요… 루에나는 어른이 되는게 실감이 안난다고 했어요. 그런 주제에 이런거 고민하면 당떨어진다고 루에나한테 쿠키를 먹입니다

프롬때도 다른 친구 입에
잔소리하지 말라고 쿠키 쑤셔넣더니
도대체가 얜 뭐가 문제인거냐……..

(sorry 염온..)

그 이후는 앞으로 나아가기엔 둘다 지쳤으니
정체되어 고여있어도 괜찮다는 내용의 대화를
했습니다.

잘 컸으면 조켄네 이러면서 1차가 끝났습니다
에단이 문제인거라는 나쁜말은 ㄴㄴ

분명 이때까지만해도 저는
엔딩나고 오너님께
후관짜자고 해야지. 하면서
망상회로를 X나 돌립니다

에휴..

이제 2차 입니다

2차 에단

제 아들은 심하지 않은 회피성이
조금 추가되었지만 1차보다는 괜찮아졌어요.
드물게 제 캐자중엔 안정형으로 컸습니다
여기엔 루에나 레바테인 캠던이 개큰기여를 했네요

그리고 이 놈은 아직도 시스콤을 못 고쳤습니다…
징하다 진짜

집나간 누나를 찾아다가 집안의 후계로 앉혀두고
본인은 워커홀릭이 되었습니다
후계를 때려치우고 집을 나온 이후부터
주구장창 근무만 했다
대충 이런 설정을 줬습니다

프로필을 내고 텍관 조율해야지 했는데
또 현생에 문제가 생깁니다………….
어떻게든 시간내서 조율을 완료했구요
2차도 루에나랑 텍관을 했습니다

1차보단 좋아졌네요
루에나가 정말 잘컸거든요

2차 루에나


관계가 안 망해서
정말 마음이 좋아집니다


2차때는 같이 나아가자는 대화를 했어요
이미 서로가 최우선이라서 < 이거정말 좋은 것
같죠? 네 저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지상에서 본 하늘이 마음에 들어서 눈에 담아둬야겠다는 이야기도 하고…
카메라가 없어서 아쉽다는 내용이 있어서
제가 무수리 댐뺨을 쳤습니다



와…………
내가
바껍으로 친구작살을 꽂았네




루에나가 쉼터가 되어줄테니 힘들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해서 정병온 에단은 같이 도망갈까?
라고했다가 정신차립니다

아들 정병이 싹 치유 됐습니다
루에나는 유명한 명의죠

실제로 저거보고 저도 정신이 좋아졌어요…..
분명히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야르한 관계다. 이랬는데요

새벽에 친구1이랑 디코하면서
답멘을 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다 한소이었고 나도 한소잇는 도파민
추구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난 또 도태가 되었다
친구통 X나 세게온다. 라고 했고

친구1: 그럼 루에나 한소를 이어!
나: ㅇㅋ.

네, 그래서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어주실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저는 한소를 잇고 그대로 처 잤고 몸상태도 안 좋고
할 일이 생겨서 이어주신줄도 몰랐습니다
할 일 다 끝내고 들어갔고 답멘 밀다가
그제서야 한소를 이어주신걸 봤습니다…….

이때 갑자기 ?이런 느낌이 들었고 심란했어요
뮤틸오너랑 친구1 이렇게 셋이 디코하는데
심란하더니까 싹라이팅 당했습니다

그래요..
저는 제가 회피충인걸 잘 알고있습니다
제가 심란함을 느끼면 싹이 맞아요





그래서 자각한 날짜가 언제냐면
엔딩나기 2일전……………………………..
그래서 저는 무리수를 던졌습니다

이게 왜 무리수냐면
오너는 가능충인데 캐자가 쑥맥이라서.

그 이후는
레이드를 마치고 엔딩나고
1주일 동안 성사금지라는 엠바고가 있었어요
그 1주일 동안 썰 열심히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 엠바고 기간동안
키스썰이랑 2세 썰을 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요…..
트위터도 놀란건지 키스썰 풀다가 리밋 먹었습니다
불미스럽네



엠바고 기간동안 내 상태:


그래서 엠바고 풀리면 후관이 절실했습니다
풀리자마자 오너님이랑 디엠으로 썰도 풀면서
후관 이야기를 했구요 그렇게 성사가 되었습니다

페어명 영문 이름에서 한글자 한글자 조합했구요…

결론:


해피엔딩….